튜브 와락
2020년 6월 25일1분
오빠랑 엄마랑 같이 한 플로리스트 체험하기!
처음에는 ‘이게 뭐지?’하는 생각이 들었는데, 너무 쉬웠다.
철사는 엮는 게 어려워서, 오빠가 해주거나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다.
손가락이 찔려서 아팠다. 만들고 나니깐 너무 예쁘다.
와락 선생님들 고맙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