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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구석진로 플로리스트편- 정*영 학생


오빠랑 엄마랑 같이 한 플로리스트 체험하기!

처음에는 ‘이게 뭐지?’하는 생각이 들었는데, 너무 쉬웠다.

철사는 엮는 게 어려워서, 오빠가 해주거나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다.

손가락이 찔려서 아팠다. 만들고 나니깐 너무 예쁘다.

와락 선생님들 고맙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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