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상애니메이터라는 것이 신기하면서도
꽤 어려운 직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즐거웠지만,
그것을 누가 만들고, 그 원리가 무엇인가 궁금했는데,
이번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!
플립북을 만들면서,
어떤 모습을 보일지와
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까 고민도 했습니다.
막상 본체 완성 후
꽂은 직접 그린 16장의 연속 그림이 움직이는 것을 보니
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돌려봤습니다.
즐거운 체험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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