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구석진로 에코디자이너편- 김*서, 김*지 학생

아이들은 커피자루가 어떻게 생겼는지 처음 알게 되었고,
버려지는 커피자루를 이용해
업사이클링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 했습니다.
더불어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는
새활용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
알아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.
비록 바느질이 저학년이 하기에는 쉽지 않았지만,
이번 계기로 바느질 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
완성된 파우치가 이쁘다며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.
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하네요.
감사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