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사가 되기위한 과정이나 힘든점을 보고
어떤 직업이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였어요.
주변에 많이 보였고 ,그래서 익숙했던 약사라는 직업이
이번 체험으로 인해 다르게 보일것같아요!
다시 만난 향기온니와 함께 한 쿨파스 만들기~
재료들을 넣고 끈적해질때까지 젓고 또 젓고~
모기와 가려움에 발라주는건데 궁금해서 만들자마자 손등에 슥슥~^^;;
더 바르고싶어서 아빠,엄마,언니 가려운데 없냐고 하던 아이였어요.^^
이번 체험도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.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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