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체험은 참 재미있고, 독특한 체험이었습니다!
새활용 공예사라는 직업도 처음 접해보았고,
멋진 드림캐쳐의 재료가 우리가 별다른 생각 없이
버리던 것들 이었다는 부분에서 다시 한번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^^
쉽게 버리던 천 조각을, 역시 아무렇지 않게 버리던 옷걸이에 연결하면서
점차 멋진 모습을 드러냈을 때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.
그리고, 침실 벽에 걸고, 불을 끄고, 조명을 켰을 때는
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.
이 체험은 여지껏 해본 체험 중 가장 멋진 체험이었습니다!
이렇게 좋은 체험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,
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.^^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