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활용 공예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!
버려진 것을 재활용하는 것보다
새롭게 디자인해서 만들거나 활용방법을 바꿔서
새로운 공예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.^^
버려진 현수막을 에코백이나 튼튼한 밧줄로 이용하는 것 또한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. ^^
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아~주 좋은 직업이네요~
환경의 소중함도 깨닫게 하고
공들여 만든 드림캐쳐의 의미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.
특히 드림캐쳐를 다 만들고
" 아빠 오늘 밤 좋은 꿈 꾸게 달아줄게~"라며 문에 달아주는 딸 아이의 모습을 보니
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.
이런게 진짜 소확행이 아닌가 문득 듭니다.
딸 아이 방에도 달아줄 수 있게 우수후기로 뽑히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네요~~~^^
항상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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